새로운 반주자 "신난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이정근 3 3,010 2007.01.10 22:10

이제 2007년 새해가 아름답게 꽃피워 가는 정월달
우리 예수생명교회를 위해서 예배 반주를 해 오셨던
"지나 김"집사님 께서 이제 반주자의 사역을
올 새해부터 "신난슬"자매님에게 물려주셨습니다.
그동안 반주하랴 교회 모든 살림살이 까지 맡아 수고하시느라
너무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사역이 주께서 축복하여 주실겁니다.
"지나 김"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신난슬"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복되고 복된 반주자의 사역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나 김"집사님,"신난슬" 자매님께 감사와 축복을 주시길
주님께 기도하며 기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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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동욱 2007.01.11 02:10
  김지나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난슬 자매님, 자매님의 수고와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실 것입니다.
샬롬!
Jinna kim 2007.01.11 15:26
  한국에서도 이 곳 뉴욕에서도 그 성실성과 책임감을 높이 인정받고있는 사랑스런 난슬성도에게 주님이 함께하시는 놀라운 찬양 사역이 될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주안에서...
박선희 2007.01.23 21:58
  난슬양의 엄마와 내가 동갑 이니까 지금부터는 "난슬" 이라고 부를께.... 괜찮지? 아니면 그냥.... 난슬양 이라고 부를께.... 답장을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