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3일 추수감사절날(Thanksgiving day) 포트워싱턴에 계신 우리의 영원한 언니.."김지나집사님" 집에서 있었던 추수감사절 파티의 즐거웠던 모습들을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특히 "김지나집사님" 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름한 몸매에 사업장으로 교회로 집사님께서 필요로 하신 곳이라면 바쁜 와중에도 싫은기색하나 없이 달려오신 "지나 김 집사님" 그저 존경 할수밖에 없습니다. 가냘픈 몸매에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시는지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넘치는 모습을 언제나 뵈올수있길 기원합니다.
Comments
김동욱
2006.12.03 13:28
심란하신 가운데서도 귀한 사진들을 올려주신 이정근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김혜자
2006.12.04 11:56
김지나 집사님! 잔치 베풀어 주시고 몸살 안나셨는지..... 온 정열과 사랑, 나누어 주시니 감사 하구요, 그 마지막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과 손과 발이 아름답네요.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테두리, 잘 일구어 나가기로해요. 사랑 합니다. 건강 하세요. 꼬람데오.
김혜자
2006.12.04 12:06
before는 계시는데 after는 안 계시네요?
이경임
2006.12.04 23:53
^.^*~~ 이제사 글이 올라가는군요..ㅎㅎㅎ 지나 집사님 초대해 주셔서 넘 감사 드리구요..정말로 행복한 하루 잘 지내구 왔습니다 감샤...
김동욱
2006.12.05 01:55
이경임 집사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근
2006.12.05 09:59
아마도 "이경임집사님" 이 입성하셔서 우리의 홈페이지가 훨신 아름답게 변화 되지않을까요.? 이경임집사님 을 환영합니다. 자주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Jinna kim
2006.12.05 16:25
누군가가 얼핏 말하기를 그 별들의 고향 인가하는 영화에 나오는 경아라는 아가씨로 나오는 안인숙 인가를 닮았다고? 했나? 이경임 성도님의 신출귀몰?은 기쁜 스캔달 그 자체였읍니다. 다음주에는 꼬옥 싸인이라도 받아야 할텐데.....
Jinna.kim
2006.12.05 16:38
조촐한 준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함께 귀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자존심 엉클-님의 생일 축하도 할수있었기에 좋았다고 봅니다. 타 교회 성도님들도 함께 기쁜 시간을 같이해주셔서 더욱 기뻤읍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찬양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더 자주 갖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면서....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
잔치 베풀어 주시고 몸살 안나셨는지.....
온 정열과 사랑, 나누어 주시니 감사 하구요,
그 마지막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과 손과 발이
아름답네요.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테두리,
잘 일구어 나가기로해요.
사랑 합니다. 건강 하세요.
꼬람데오.
이제사 글이 올라가는군요..ㅎㅎㅎ
지나 집사님 초대해 주셔서 넘 감사 드리구요..정말로 행복한 하루 잘 지내구 왔습니다 감샤...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훨신 아름답게 변화 되지않을까요.?
이경임집사님 을 환영합니다.
자주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