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바다

Jung Keun Lee 0 2,526 2006.06.12 18:40
노인과바다 1

지난5월14일/5월27일 "노인과바다" 의 영화주인공처럼 멋드러진
엉클 집사님인.이재운집사님께서 높은 풍랑과 파도를 헤치며
넓은 바다에서 커더란 "농어"를 잡아오셔서 "정수임사모님"김요셉목사님 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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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다 2
이 커더란 농어를 잡아오셔서 예배후 생선회로 친교를 갖졌습니다.
이재운집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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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집사님 감사합니다.
예수생명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청년 "엉클님" 언제 뵈어도 멋쟁이 신사님.
자주자주 생선회로 친교를 갖기를 원합니다.
엉클집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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