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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리사김
일반
3
2,211
2012.11.22 23:57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몇칠전 목사님 사모님 두분의 결혼 기념일 이셨죠~~
언제나  신뢰와 존경의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시는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늦었지만 축하드리며 마음을담아 제가만든 요리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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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ria
2012.11.24 22:26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선생님의 푸짐한 정성에 행복해 집니다.
리사집사님!
사랑합니다.
올 겨울을 따스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선생님의 푸짐한 정성에 행복해 집니다. 리사집사님! 사랑합니다. 올 겨울을 따스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리사김
2012.11.25 07:31
사모님 제가 감사드려요~~
언젠가는 눈으로 맛보시게 말고 직접 해서 대접할날이 오겠죠~~
잊지않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니 거듭 감사해요^^
사모님 제가 감사드려요~~ 언젠가는 눈으로 맛보시게 말고 직접 해서 대접할날이 오겠죠~~ 잊지않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니 거듭 감사해요^^
Maria
2012.12.11 11:38
도상범군의 군입대날이 다가오네요.
어머니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리사집사님!
마음을 많이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많이 느껴본 사람만 공감할테지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우리들의 사랑함을 상범군에게 전해주세요.
샬롬!!!
도상범군의 군입대날이 다가오네요. 어머니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리사집사님! 마음을 많이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많이 느껴본 사람만 공감할테지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우리들의 사랑함을 상범군에게 전해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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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선생님의 푸짐한 정성에 행복해 집니다.
리사집사님!
사랑합니다.
올 겨울을 따스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젠가는 눈으로 맛보시게 말고 직접 해서 대접할날이 오겠죠~~
잊지않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니 거듭 감사해요^^
어머니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리사집사님!
마음을 많이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많이 느껴본 사람만 공감할테지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우리들의 사랑함을 상범군에게 전해주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