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 Washington에서의 친교

Maria 5 2,679 2012.07.23 22:31
김인덕사모님과 일레인집사님&김지나집사님과 마리아사모의 산책

Comments

jinnakim 2012.07.25 14:38
주일 오후.... 한잔의  향그로운 커피를 나눈 후... 아름다운 Port 를 보고, 걷고 감상하며 느낀것은...
주님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걸작품의 위대성! ...  그  감동 뿐 이였습니다!!
리사김 2012.07.25 18:22
오랜만에 반가운얼굴들 사진으로 나마 뵙게되니 너무반갑고 기뻐서 글올립니다~~
지나집사님께서는 그사이 헤어스타일이 살짝바뀌셨네요~~
사모님께서는 건강체크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떠신지요??
송선희집사님  배윤경님께서는 많이 예뻐지셨네요~~
여긴 무척덥습니다~~
더운여름 건강히 모두잘지내시길~~
 멀리서 안부전합니다~~
ps..
그리고 이정근집사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저희 상범이 학교까지 데려다주시고 맛난 저녁도 주시고 ~~
거듭감사드립니다~~
더위에 항상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송선희 2012.07.26 09:53
교회홈페이지에서나 인사나누게 되는군요
건강하시고  자주 연락해요
jinnakim 2012.08.01 15:32
리사씨,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언제 뉴욕에 와서 향그로운 커-피 한잔 안하시겠습니까?

참! 삼계탕은 좀 드셨는지!... 그리고 뉴욕의 팥빙수도 아주 맛이
괜찮은데....
Maria 2012.08.12 02:02
거리를 마다 않고 한마음을 가지는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