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를 나누며

Maria 1 1,320 2013.06.17 12:46
사람은 늘 변하지만 섬기는 순간은 아름답습니다.!!!

Comments

Maria 2013.06.17 23:30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삶을 허락해 주신 주님을
기쁘게 증거할 시간을 김지나집사님과 함께 기대합니다.
성도님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