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긴 여정의 시간
뉴욕의 아름답고 즐거웠던 시간들을
가슴에 간직하고 한국으로 떠나갑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안에서
그동안 쌓아 놓았던 추억을 잘 간직하고
떠나시길 바랍니다.
오귀례 집사님 그동안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Comments
Maria
2012.11.08 15:38
오귀레성도님을 보내며 주님께 많은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기~인 기도로!!!
송선희
2012.11.10 19:28
오귀례 집사님의 푸근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예수생명교회를 기억하며 예수생명을 늘 마음에 지니고 복된삶을 사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jinnakim
2012.11.12 13:28
여러모로 구수하고 인간적인 미를 느끼게 했던 오 성도님을 오~오랫 동안
우리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한국가서도 예수님을 잘 섬기는 것이 우리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며
가장 귀한 약속을 하고 돌아간 오 성도님께 주님의 동행함이 늘 있으시길...기도합니다.
기~인 기도로!!!
언제 어디에서나 예수생명교회를 기억하며 예수생명을 늘 마음에 지니고 복된삶을 사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한국가서도 예수님을 잘 섬기는 것이 우리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며
가장 귀한 약속을 하고 돌아간 오 성도님께 주님의 동행함이 늘 있으시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