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리사김 3 2,133 2012.11.22 23:57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몇칠전 목사님 사모님 두분의 결혼 기념일 이셨죠~~
언제나  신뢰와 존경의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시는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늦었지만 축하드리며 마음을담아 제가만든 요리
올려드립니다~~

Comments

Maria 2012.11.24 22:26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선생님의 푸짐한 정성에 행복해 집니다.
리사집사님!
사랑합니다.
올 겨울을 따스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리사김 2012.11.25 07:31
사모님 제가 감사드려요~~
언젠가는 눈으로 맛보시게 말고 직접 해서 대접할날이 오겠죠~~
잊지않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니 거듭 감사해요^^
Maria 2012.12.11 11:38
도상범군의 군입대날이 다가오네요.
어머니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리사집사님!
마음을 많이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많이 느껴본 사람만 공감할테지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우리들의 사랑함을 상범군에게 전해주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