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란 시간속에 묻혀 지넨 이웃들과의 만남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며 사랑의 끈으로 꿰어
울타리를 만들고 손에 손을 잡고 기도하며 주님 탄생의 기쁨을
나누고자 가져본 "감탄사의 밤" 을 성도님들의 축복속에 마쳤습니다
즐거웠던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영상으로 편집해서 올려드립니다
예수생명교회
Comments
장윤정
2013.01.04 14:49
이정근 집사님!!! 한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늘 묵묵히 일 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탄사의 밤이 벌써 2주년이 되었네요. 목사님 이하 모든 성도분의 도움이 없이는 정말 절대 할수 없는 일들을 벌써 2년째 하고 있네요. 넘 자랑스러워요^^ 모두들 정말 수고들 많으셨어요. 특히 지나 집사님!!!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2013 년 올 한해 저희 예수생명교회 모든 성도 분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은혜로 가득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innakim
2013.03.30 13:35
너무나 아름다운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가능하지 않은것 같지만
주님께서 친히 하셨기에 가능했던 이 모든것... 감사 또 감사!!
주님께서 친히 하셨기에 가능했던 이 모든것...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