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회상하며

이정근 0 1,604 2007.12.23 14:08
"즐겁고 아름다웠던 추수감사절날"




언제나 아름다움을 마음껏 펼쳐주시며 고귀한 주님의 사람을
느끼게 해 주신 " 지나 김 집사님!"
올해도 어김없이 추수 감사절 파티를 가장 성대하게 갖꿔 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나 김 집사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모습은 언제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추수 감사절날을 빛내 주시고 꾸며 주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크리스 마스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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