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원집사님을 환영합니다.

이정근 7 2,111 2006.11.01 20:41
홍종원집사님.


지적으로 품위가 묻어나오는 모습으로 찾아온 "홍종원집사님"
오랜 미국생활의 지혜와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에게 좋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멋진 신사분의 품위를 물씬 풍겨낸 집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축복된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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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동욱 2006.11.02 20:49
  다정한 이웃집 아저씨, 자상한 형님같은 느낌을 갖게 해 주시는 홍종원 집사님, 영육간에 더욱 더 강건해지시는 복된 삶을 사실 수 있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단골 2006.11.03 11:25
  피아노 진짜 잘 치시네요
너무나 아름다습니다

여기에 ~~~~~~
아멘 
김동욱 2006.11.03 12:05
  반주를 하시는 김지나 집사님께서는 성악을 전공하셨습니다.
피아노 전공이 아니신데도 훌륭한 연주 솜씨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정근 2006.11.03 13:06
  찬양음악이 자주 끊겨서 죄송합니다.
주일 예배중 찬양을 부르는데 너무도 은혜가 되어서
저도 모르게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하였는데.
제 카메라에 있는 기능이 한번 동영상을 찍으면 30초만 되면 자동으로 정지가 되버려서 찬양음악이 자주 끊기는 현상이 남니다.
이해하여 주세요..
하지만 목사님과 성도분들의 찬양하는 음악 모습들이 아름답지요
모두모두 감사하며 은혜 충만한 시간들이 되세요.
Jinna kim 2006.11.03 14:27
  자상하시면서도 상식이 풍부하셔서 언제나  명쾌한 분위기 창출자이신 홍 선생님. 이번엔 '품위 홍' 이라는  훈장 하나 더받으시지요. 더욱 더 다정 다감한 코믹한 화제를 기대하면서...감사...
Jinna kim 2006.11.03 14:38
  찬양을 통해 영광받으시고 기뻐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모든 신실한 마음을  열정적인 찬양을 통해 올려드림니다.  우리 모두의 찬양을 받아주시옵소서!......
!S.K 2006.11.03 14:49
  메트로 폴리탄 합창단인들 이렇케 찬양을 아름답게 할 수 있을런가?  목사님의 허스키한  목소리의 찬양이  예외적으로 듣기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