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사모팀의 승리

maria 2 1,473 2010.01.10 15:38
처음에는 꼴찌였는데
막판에 뒤집게 되었지요.

Comments

maria 2010.01.10 15:40
우리의 예쁜아기 현솔이의 응원 덕분이었답니다.
화이팅!!!
jinnakim 2010.01.11 13:49
우리 현솔이의 고사리같은 손이 응원하느라 많이 부르텄겠네??^^^
현솔아 응원상은 뭐 받았니??^^^^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