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금 집사님을 환영합니다.

이정근 2 1,800 2007.08.27 21:18

인자한 모습으로 언제나 조용하게 웃으시는 박옥금 집사님!
집사님께서 예수생명교회 로 오시게 되어 반갑고 기쁨니다.
집사님과 함께 주님의 참 진리와 사랑을 함께 이루어 갈수
있도록 기도 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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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동욱 2007.08.30 06:43
  박옥금 집사님을 예수생명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 집사님을 우리 교회로 인도하면서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조선족 동포들과 같은 교회를 섬기시도록 해드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하지만, 출신 지역을 뛰어 넘어 서로 어우러져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옥금 집사님을 시작으로 하여 많은 조선족 동포들께서 우리 교회에 나오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족 동포들과 한국 출신 동포들 사이에 존재하는 벽을 허무는 일에 우리가 앞장 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용정에 계시는 박옥금 집사님의 가족 모두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고, 여러분 모두를 뵈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특별히, 박옥금 집사님의 따님되시는 남향단 양께 안부를 전합니다. 가끔 이 곳에 들어 오셔서 어머님도 만나 보시고, 이 곳에 있는 교우들과도 즐거운 교제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박선희 2007.09.04 10:33
  반가와요, 박집사님....그리고, 앞으로 인터넷 으로나마 서로 인사를 나누게될 남편분과 따님께.....아내이며 엄마이신 박옥금 집사님은 아주 건강하게 잘 계시고 우리 예수생명교회에서 보배로 사랑을 듬뿍 받고 게십니다. 우리 모두의 보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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