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자랑 : 천국의 확신을준 고마운 아내

조 일 구 4 5,236 2007.02.17 23:36
즐거운 주말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거룩한 주일이구요.
그래서 예기하나 합니다.

어떤이가 교회에서 목사님이 아내자랑을 하라고 했더니,
이랬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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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처로인해 저는 천국이 있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결혼하기 전에는 지옥이있다는것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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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예기는 아닙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Comments

김동욱 2007.02.18 00:36
  술 취한 사람이 술 취했다고 하는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도둑질한 사람이 도둑질 했다는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조 일 구 2007.02.18 07:09
  하긴... 그러네요.
아무튼 두목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지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내일 윳놀이 잘 하세요.
김동욱 2007.02.18 07:52
  내일 오셔서 공연 한번 하시는게 어때요?
Jinna kim 2007.02.22 11:06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한 공연은 언제쯤이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