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남자친구

조일구 13 3,603 2013.02.28 14:01

할머니가 남자친구를 사귄다…
친구 할머니들 : 잘 걸어? 

Comments

jinnakim 2013.03.04 08:17
쪼깨,,,, 쫌....    감이 여~엉?,,, 잡히질 않는구만유....
갑자기 이해력? 이 저하??
내가 졸지에 할머니가 됐는게벼??ㅋㅋㅋ...
조일구 2013.03.06 12:41
ㅎㅎ 그게 아니구요. 그연세에 남자친구 생긴다는것이 다소,,, 걸음이나 제대로 걷는지 옆에 할머니들이 시셈반 궁금반 물어보신 상황???
조일구 2013.03.08 01:55
ㅎㅎ 제가 보기엔 아주 아주 좋은일을 하신것 같은데요?
jinnakim 2013.03.09 11:21
그 결혼식 이후로 할머니들께서 얼마나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다니셨는지!!...
사랑은 못말리는 것인게벼유~우~~ㅋㅋㅋ...
조일구 2013.03.09 14:57
제가 아는 어느 Nursing Home 에서는 할아버지 한분과 할머니 두분,,이렇게 세분이서 삼각관계로 싸움이 나서 아주 난리가 아니었다고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저 늙으나 젊으나,,, 그놈의 사랑이 뭔지...
조일구 2013.03.16 03:47
ㅎㅎ 네.  집사님.
jinnakim 2013.03.16 23:14
글쎄~에,,,,말에유~우....
클레오 파트라도? 못말리는 사랑은??
그 사랑은  도대체 뭐 길래?? .. 할머님들까지도,,,,
참~ 사랑은  못말려,,, 헌데 참, 좋긴 좋은건 계벼~여,,^^ㅋㅋㅋ
jinnakim 2013.03.16 23:16
아!! 이제...좀,,,,,
아! 근데~에,,, 어쩌나!  몇년전에 요양원에서 86세 할아버지와 92세 연상의 여인
커플 결혼식을 올려드렸는디이~~,,,      아이고,,,책임못질일을 했는게벼??!!....^^^
jinnakim 2013.04.22 10:13
집사님!!
좀 ~깔깔 웃고 싶은데...?? ㅋㅋㅋ
조일구 2013.04.26 08:41
안녕하세요. 집사님.
몇일안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jinnakim 2013.05.22 12:48
조 집사님!
몇칠이  몇년이 되버렸?o!^^^...
조일구 2013.05.25 06:11
네.. 집사님.
안녕하세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바쁜건 핑계이고, 도데체가 요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을수도 생각해 낼수도 없어서..  정말 맡은일에 이렇게 불 충실할수가 있을까 큰 반성중입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것이 없습니다.  주말에라도 어떻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Maria 2013.06.07 00:46
조짐사님!
감사합니다.
지나집사님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더 의지하며 강청하는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