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

입가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
내 자신의 모습으로 여겨져서 한참 웃고 말았네요.
촌이며 덜 떨어진 사람이 찌질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 매여 사는 사람이 찌질이가 아닐런지요.
오늘 아침을 밝고 환하게 미소를 주신 조일구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샬롬!!!  ^.^ 입가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 내 자신의 모습으로 여겨져서 한참 웃고 말았네요. 촌이며 덜 떨어진 사람이 찌질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 매여 사는 사람이 찌질이가 아닐런지요. 오늘 아침을 밝고 환하게 미소를 주신 조일구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샬롬!!! ^.^

맞습니다,,, 저도 그 One of 찌질이구요. 
저희 아버님이 새해에 저한테 우리 욱이는 앞으로 좀 멋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럴려고 노력 중입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십시요. 맞습니다,,, 저도 그 One of 찌질이구요. 저희 아버님이 새해에 저한테 우리 욱이는 앞으로 좀 멋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럴려고 노력 중입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십시요.

조일구 집사님!

우리... 바랄 수 있는 것을 바라고 살지요!
예를 들어, 김요셉 목사님 보다는 날씬해지기...
뭐 그런 거!!!!!!! 조일구 집사님! 우리... 바랄 수 있는 것을 바라고 살지요! 예를 들어, 김요셉 목사님 보다는 날씬해지기... 뭐 그런 거!!!!!!!

양반은 아니시네요, 집사님.
안그래도 사모님하고 집사님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무탈 하시지요? 양반은 아니시네요, 집사님. 안그래도 사모님하고 집사님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무탈 하시지요?

가르친 대로 해요!

"댓글은 끝은 물음표로 마감하라!" 가르친 대로 해요! "댓글은 끝은 물음표로 마감하라!"

저도  오늘 따라 왜 이리도 정말  정말 찌질이~~ 처럼
느껴지는  것인지이~~........내 마음을 나도 알수가 없구만요!
아!  정말 .... 찌질 찌질이 같은 !!.....나여 나!!..... 저도 오늘 따라 왜 이리도 정말 정말 찌질이~~ 처럼 느껴지는 것인지이~~........내 마음을 나도 알수가 없구만요! 아! 정말 .... 찌질 찌질이 같은 !!.....나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