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조일구 9 5,302 2011.11.15 21:52

한공동체 안에 가끔씩은 유달리 우애를 자랑이나 하듯이,,,
친한척,,,아주 가까운척 하면서 아주 티를 내는, 그래서 다른 분들은 접근도 하기 힘들게 하는 꼴뚜기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도 이런 치들이 있는데, 아주 아주 꼴불견입니다.

해서, 어느날 보다 못한 한 성도님께서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런 치들을 어떻게 하면 갈라 놓을수있는지,,

아마 이목사님도, 요셉목사님처럼 사회 경험도 풍부하신 그런 목사님이셨나 봅니다.
목사님께서 한마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런 분들은 같이 Business 동업을 하게 하시면 몇달 못가서 다신 안본다고,,

Comments

김동욱 2011.11.16 01:58
우리 뭐 같이 할까?
jinnakim 2011.11.16 15:01
우리 우수한 대~~한~민국 국민의 피안에  들어 있는  피할 길 없는
이 슬픈 사실!.... 하지만 ,  동욱 집사님하고 일구 집사님은 '크라지 굴루' 로 붙여 논 것 보다
더 찰싹~^^ 궁합이라?  ^^^    지구가 두쪽 나도 ...뭔 일 나겠습니까?ㅋㅋㅋㅋ
조일구 2011.11.17 17:41
ㅎㅎ 근데, 전 뭐 같이 하고 싶은게 없는데요???
김동욱 2011.11.18 00:42
안하는게 좋을 거야!!!!!!!
jinnakim 2011.11.19 15:26
세상일은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법??!! ... 늘 예외는 있는 법???? 
일~단.... 숨/고/르/시/고 ....  누가 아나유??  세상에는  별일이 다 성공도  하니깐두루~~ㅋㅋㅋㅋㅋ
조일구 2011.11.19 16:45
궂이 뭐 같이 할것이 있다면, 아마도 공범?
김동욱 2011.11.20 06:23
꼬리 잡히고 싶진 않습니다!!!!!!!
Maria 2011.11.20 12:02
연합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마음이 한결 같지 않음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jinnakim 2011.12.13 04:27
이렇게 기다려도 기다려도 일구님이 나타나지 않으시면? 이럴 땐 어떻게?????.....
어서 납으시옵소서!!!!! N,Y 우울증에 빠질까 ?^^^ 두렵사온데에......^^^^어서 어서 ~~~~